지민이 살해 협박 받았을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보호하려고 같이 위험을 감수 했었던 방탄소년단 맏형 ‘김 석 진’


평소엔 이렇게 장난을 많이 치는 맏내 이지만 이런 사람이 진짜 맏형이다 여기서 무슨 말이 필요할까…

살해 협박 받았을때 지민이를 무슨일이있어도 지켜주려고 했던거야 절대 쉬운일이 아니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했어야했던 일이니까..

콘서트 하는 내내 얼마나 무섭고 떨렸을지 가늠도 안가간다… 데뷔때부터 7년동안 방탄소년단의 불화설이 없는건 이렇게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가족처럼 생각해서 가능했던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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