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 제한속도 70km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과속 달려오다 앞차량과 박아서 난 사고이다.
블랙박스 차량은 76키로 속도로 주행 중이였고,
차선 변경 때 정상적으로 깜빡이를 켰다.
블랙박스 차량은 깜빡이를 켠 후 3초 뒤 파선을 변경하였는데
이때 오토바이랑 거리는 82m였고 1.9초 후 충돌하였다.
오토바이는 이미 208키로 까지 밟아서 달려오는 중이였다.
이에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 결론이 났다.
아래의 본 영상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