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과일즙이 ‘얼음컵’으로 출시… “취향가득 나만의 음료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위를 가시게 해줄 얼음컵을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있다.

이에 주요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얼음컵을 출시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얼음컵 중 CU에서 새롭게 출시한 ‘과일맛 얼음컵’이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등에서 화제다.

인스타그램 @myeongyeongjeong

편의점 CU는 청포도·수박·칼라만시 맛의 얼음이 담긴 과일 얼음컵을 출시했다. 물로 만들어진 일반 얼음과 달리 과즙을 함유한 얼음이 담겨 있어 간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취향으로 음료를 섭취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탄산수, 사이다, 소주 등을 부어 입맛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CU 과일 아이스컵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소주 부으면 과일소주 완성이네. 짱이다”, “헐 간편하고 좋다”, “그냥 씹어만먹어도 맛있을듯!”, “아이디어 좋다”, “당장 사러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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