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살해한 탈레반 전투원들과 총격전 벌인 남매

12살 조카는 틱톡을 찍고 있는데 살기위해 총을 들다니…슬프네ㅠㅠ

참혹한 전쟁이 계속 되는한 피해자고 가해자고 구분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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