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연습하다 너무 졸려서 화장실에서 쪽잠 자다 걸렸다”

하던 중 화장실에서 쪽잠을 잤던 경험을 회상했다.

정국은 “당시 해외에서 스케줄이 있는 상황에서 연습과 녹음을 진행했다”며 “그래서 멤버들은 잠을 자지 않고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그런데 너무 졸렸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쪽잠을 자다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에게 들켰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국은 자신이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한 정규 3집 수록곡 ‘Magic Shop’에 대해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덤)들이 심적으로 힘들 때, 문을 하나 열고 들어오면 우리가 있을 것”이라며 “아미들이 힘들 때 힘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로 만든 곡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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