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하자 고통받는 환자 위해 주말 없이 일하는 훈남 의사 (사진 13장)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최전방에 서서 이를 막아내는 ‘어벤져스’들이 있다.

밤낮없이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이 그중 하나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자신의 소명이 깃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진정한 영웅들.

여기 주말도 반납하고 환자를 돌보는 훈남 의사 선생님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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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Gabrielndsprado’

최근 지적인 매력과 모델 뺨치는 피지컬로 여심을 사로잡은 브라질의 훈남 의사 가브리엘 프라도(Gabriel Prado)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와 탄탄한 근육 덕분에 가브리엘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의 훈훈한 외모만 보고 모델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의 직업은 신경과 전문의다.

가브리엘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신경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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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Gabrielndsprado’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주말까지 반납하고 환자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훈남 의사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당장 ‘미드’에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외모, 재력, 인품 다 갖췄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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