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청소년들 ‘새끼 고양이’ 집단 성폭행… 안에서 대량의 피와 분비물 검출

지난 8월, FK 동물구조 및 보호소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달다.

파키스탄의 라호스에서 15살 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입양한 새끼 고양이를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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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동물구조 및 보호소

새끼 고양이는 성폭행을 당한 뒤, 일어서거나 앉는것 조차 불가능한 채 고통속에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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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참고 사진) / 이하

해당 성폭행은 단기간이 아닌, 무려 일주일 간이나 이어졌고 결국 새끼 고양이는 사망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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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급히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고통과 트라우마로 잠을 청하지 못하던 새끼 고양이는 치료를 받다 사망했고 몸 안에서는 대량의피와 정액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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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JFK동물구조 및 보호소는 이 사건을 SNS에 올리며 “이 소년들은 어떤 종류의 벌을 받아야될까요?” 라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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