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정국, 21평 아파트 매각 후 2층 주택 매매…’2년 보유’ 시세차익은?

BTS(방탄소년단) 정국의 부동산 매매 관련 소식이 화제다.

정국은 2018년 10월 서울숲 트리마제 21평형 아파트를 19억5000만 원에 매입한 뒤 2년 뒤인 지난해 10월 20억5000만 원에 매각했다.

당시 시세차익이 1억 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취등록세 등 세금을 고려하면 양도차익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해당 아파트 보유 2년 동안 전입신고는 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숙소인 한남더힐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를 매각한지 한달 뒤인 지난해 11월 정국은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택을 76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BTS 숙소와 차로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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