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외신들 앞다퉈 보도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뷔는 해외 엔터테인먼트 매체 ‘BOUSNID’가 2020년을 마무리하며 실시한 ‘2020 올해의 아티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BOUSNID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개월간 투표를 진행했다. 뷔는 이탈리아계 영화배우 콜 스프로즈, 틱톡 스타 에밀리오 마르티네즈, 사무엘 로페즈와 결승을 치른 끝에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뷔는 남자 후보 중 유일한 아시아계 남성으로 우승까지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미국 최대 K팝 전문 매체 등은 뷔의 ‘2020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 소식을 앞다퉈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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