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페루 국영 방송에 까지 등장한 이유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페루의 국영 방송에도 소개되면서 글로벌 매력남의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페루의 국영TV 채널 중 하나의 프로그램 ’24 Horas’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관련된 소식이 보도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뷔라고도 알려진 한국의 가수 김태형은 ‘2020년 가장 잘생긴 K팝 스타’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시아계 남성으로는 최고 순위에 오른 사실도 덧붙였다.

매체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들을 함께 방송했다. 뷔는 수려한 외모와 춤 실력, 거대한 팬덤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제 63회 그래미 뮤직 어워즈’에 후보로 오르기도 인기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뿐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페루를 비롯해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까지 주목 받으면서 인기 열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미남 뷔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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