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수천억 벌면서도 신인 때 쓰던 ‘오래된 밥솥’ 계속 사용 중인 방탄소년단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무대로 완벽한 춤과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월드 스타’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V 라이브 ‘달려라 방탄’에서는 햄을 활용해 요리 만들기에 도전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맛 평가자로 백종원이 등장하는 등 많은 볼 거리가 있었지만 그중 팬들에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한 ‘밥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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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ANGTANTV’

‘달려라 방탄’에 나온 연두색 밥솥과 7년 전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올라온 ‘[EPISODE] 1st BTS Birthday Party’ 영상 속 밥솥이 동일했기 때문이다. 

과거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7~20평 정도 되는 작은 빌라에서 매니저와 함께 살았다.  

이후 ‘월드 클래스’로 발돋움하면서 그들은 수많은 이사를 거쳤다. 

그리고 현재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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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LIVE ‘달려라 방탄’

‘한남더힐’은 지난해 전국 최고가 아파트 자리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고급 주거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팬들은 매년 수백억, 수천억 원을 벌어들이면서도 7년이 넘은 밥솥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방탄소년단도 아끼고 사는데 반성했다”, “절약 정신 너무 좋다”,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한 밥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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