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논란 1도 없을거 같은 방탄 RM의 순박한(?) 졸업사진

올해에도 변함없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 클래스’ 그룹 방탄소년단.

매회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카리스마 리더 RM의 지금과 사뭇 다른 풋풋한 학창 시절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RM의 졸업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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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bangtan.official’

학창 시절 사진 속 그는 지금보다 조금 통통(?)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RM은 둥글게 앞머리를 자른 ‘뱅’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불량 학생들과는 거리가 먼 ‘모범생’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미소를 저절로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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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bangtan.official’

지난 2019년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RM의 학창 시절 전국 상위 1.3%를 자랑했던 성적표가 공개된 바 있어 그의 우등생 면모에 믿음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영어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 같다”, “문제집 싹 다 풀 정도로 공부 열심히 했을 거 같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M이 속해져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29일 방송될 KBS2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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