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콘-관계자-후일담으로-엿보는-정국의-성격-3가지

1. 겁이 1도 없다


와이어 달고 하늘 날았던 유포리아 무대 준비중,,



“정국씨는 로켓에도 매달릴수 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정국은 유포리아 리허설에서도


상쾌하게 웃으며 상승


심지어 한쪽발 듦ㅋㅋㅋㅋㅋㅋ




실제 무대는 어땟냐면



콘에서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도 더높이서
쌩라이브 쩌렁쩌렁하게 하며
아미들에게 손인사까지 다함ㅋㅋㅋ




뭐 원래도 방탄자컨에서
번지점프정도는 가볍게 즐겼엇음


형아에게 손키스 날리는 여유




(그냥 귀여워서 넣음




공포게임하는데 난리난 형들과 달리 평-온-




오로지 무서운건 전자레인지뿐…☆







2. 긍정학개론(?) 주장자이다



태풍이 오고잇다는데 생글생글 웃으며
준비됐어요, 빨리 공연하고싶어요
이런거 어떻게보면 별거 아니지만,
평소 입버릇처럼 괜찮아!하는 모습이 겹쳐짐


괜찮아〰️〰️





할 수 이써‼




한겨울 찬물에서 촬영하다 얻은 깨달음







밥먹다 비오면 국물 무한 리필ㅋㅋ



어떤상황에서도 수더분하게 웃기






3. 무대에 진심이다


방탄 세계투어때 무대감독 왈,
항상 아티스트 리허설의 마지막은 정국






실제로 당시 세계곳곳 도시에서
팬들이 스테디움 밖에서 담은 리허설 영상이
추운날도 더운날도 매번 올라왓었음





마지막으로 연출 관계자의 정국이에 대한 기억



“사슴같은 눈을 꿈벅이며 사투리억양이 섞인 수줍은 목소리로 얘기하던 정국군이 그립습니다.”




원덬이 결론
: 어서 콘에서 사슴같은 눈 정국이 보고싶다💜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