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타자마자 “빨라요, 으앙” 깜찍한 비명 터트린 ‘방탄’ 뷔

‘방탄소년단’ 뷔가 깜찍한 현실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6일 공개된 V라이브 ‘달려라 방탄’에서 야유회를 떠났는데요.

이들은 이날 미션을 해야 했습니다. 땅콩 보트를 타고 가다가 멈추면, 사칙연산 퀴즈를 풀어야 했는데요.

멤버들은 천진난만했습니다. 연신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물보라 치자 다리를 구르며 스피드를 즐겼죠.

하지만 뷔는 달랐습니다. “빨라요, 빨라요. 으앙”이라고 비명을 질렀는데요. 계속해서 무서워했습니다.

그는 현실 말투로 계속해서 호소했습니다. 보트를 꼭 붙잡고 “빠르면 빠르다고 말하라면서!”라고 했죠.

결국, 뷔의 신발이 물속에 빠졌습니다. 내려서도 억울해했는데요. 정국은 그런 형을 귀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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