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고료로만 ‘620억’ 벌며 돈 쓸어모으고 있는 ‘월클’ 방탄소년단

내는 음원마다 ‘빌보드’ 차트에 랭크 시키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인기에 걸맞게 광고 모델료 비싼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광고 모델료 비싼 스타’가 소개됐다.

해당 방송에 의하면 방탄소년단이 표지로 나선 비타민 패키지의 매출은 약 448억 원으로 밝혀졌다. 방탄소년단이 광고한 B 안마의자는 총매출 65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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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TMI NEWS’

광고 효과가 좋은 방탄소년단의 1년 기준 모델 개런티는 무려 약 5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을 제대로 만끽한 최대 수혜자, M사의 프로모션 광고료는 약 10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다들 어려울 거라 추측, 광고 체결 시 기존 모델료의 20% 자진 삭감 중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방탄소년단의 2021년 기준 한해 추정 광고료는 약 6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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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bangta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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