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낚시친구 방탄소년단 진을 좋아하는 이유


냉부해 촬영에서 처음 알게됨


공연차 미국갔을때 현지와인 사서 선물함


낚시가 취미라서 같이 다님


손자가 팬인데 새앨범에 싸인 받고 싶어해서 부탁했는데


다음날 공연끝나자마자 옴

이러고 옴ㅋㅋㅋㅋㅋㅋㅋ


손자랑 싸인도 찍어줌







라스 출연했을때 집에도 놀러가고 같이 낚시 다니신다고 얘기하셨는데

엠씨가 같이 낚시가서 물고기 잡으면 맛있는거 만들어달라고 하지않냐고 하니까

바다낚시 가서 생선을 잡으면 

“여기까지 와서 요리시키는 건 예의가 아니다. 

셰프님은 하지 마세요”라고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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