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방탄소년단 tmi 모음 (약스압)

1. 제이홉이 쓴 모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매 가능하고, 진이 사줬다. (39,000원)



2. 슈가는 어렸을 때 친형에게 북어로 발바닥을 맞은 적이 있다. 아프다고 한다.



3. 정국은 전자레인지를 무서워한다.



4. 뷔는 구내염이 생겼던 당시 공연을 하다가 실수로 상처부위를 씹은적이 있다. 끝나고 알보칠을 바르겠다고 약속했다.



5. 지민의 새끼손가락 길이는 5.7cm다.



6. 알엠이 언더에서 쓰던 이름 ‘런치란다’는 메이플 닉네임이었다.



7. 진의 메이플 직업은 전사다.



8. 슈가는 희한한 소리들을 잘 흉내낸다.



9. 뷔는 고독방 룰을 몰라 혼난 경험이 있다.



10. 정국은 대학 강의에서 사춘기 전후 얼굴에 나타나는 변화의 자료로 쓰인적이 있다.



11. 제이홉은 초등학생 때 테니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3팀이 참가한 대회였다.



12. 알엠은 고등학생때까지 신발 끈을 못 묶었다. 이젠 잘 묶는다.



13. 진은 부엌가위로 셀프 헤어 커트를 한 적이 있다.



14. 지민은 9년동안 반장이었다고 한다.



15. 진은 데뷔 전 일반인 시절 외국인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어 준 적이 있다. (????)



16. 알엠은 안경을 거꾸로 쓴 적이 있다.



17. 뷔는 초등학생, 중학생 때 전교 총무였다.



18. 슈가는 유도를 했었지만 투어를 돌고 오니 도장이 사라져 있었다고 한다.



19. 제이홉은 무대 배경과 동화되었던(?) 경험이 있다.



20. 정국은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91만원어치 중국음식을 쐈다.



21. 지민은 외랑둥이(외국 아미)를 몰라서 웨랑둥이라고 쓴 적이 있다.



22. 진은 안경을 고쳐서 쓸 때 손목을 한번 돌리는 습관이 있다. 본인은 몰랐다고 한다.


23. 정국은 무대 리허설 전용 마스크를 만든 적이 있다.



24. 슈가는 생일 때 프라다 상자에 담긴 꽁치를 선물로 받았다.



25. 지민은 TMI의 뜻을 설명한 후 매우 뿌듯해했다.



26. 알엠은 느낌표를 그릴 때 점부터 찍는다.

27. 제이홉은 샤워하고 바로 머리카락을 줍는다고 한다.



28. 뷔는 뮤비 촬영을 하다가 실수로 본인 머리카락을 자른 적이 있다.



29. 족구를 잘 못한다.



30. 봄날의 장르는 ‘랩/힙합’이다.



31. 방탄 형라인은 집에서 막내이고 막내라인은 집에서 첫째이다. 그러나 리더 알엠은 집에서도 첫째이고 막내 정국은 집에서도 막내이다.

32. 홍합탕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 홍합이 아니라 사람이다.



33. 야채튀김처럼 서로 붙어있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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