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4년 만에 그라비아 화보 찍어 한국 팬들 난리 났다 (사진 10장)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한국 남성들의 심장을 불태웠던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섹시 화보로 돌아왔다.

무려 4년 만에 그라비아로 돌아온 그는 젖살 가득했던 예전 모습은 사라졌고 성숙해진 얼굴로 등장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노자키 아이 4년 만에 찍은 화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 9월 일본 ‘FRIDAY’와 협업해 찍은 그라비아 사진 여러 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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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과감한 노출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4년 전과 비교해 살이 많이 빠진 게 느껴졌다.

특유의 젖살 가득한 얼굴도 달라진 걸 알 수 있었다. 나이가 들고 체중이 줄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통통했던 얼굴 살이 헬쑥해지면서 귀여운 모습보다는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게 됐다.

또한 4년 만에 촬영이었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 카메라를 지긋이 처다보며 포즈를 잡는 그의 모습에서 ‘베테랑’의 향기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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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와 러블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시노자키 아이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4년 만인데 하나도 안 어색하다”, “젖살 빠지니깐 더 예뻐진 듯”, “왜 이제서야 찍은 겁니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귀엽고 순수한 얼굴에 자연산 G컵 가슴과 넓은 골반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본인도 한류 문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빅뱅을 비롯한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K-POP 아이돌을 좋아하고 한식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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