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잡는 ‘마동석’이 돌아온다… 영화 ‘범죄도시2’ 촬영 시작

배우 윤계상과 마동석이 주연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범죄도시’의 속편 촬영이 시작된다.

광주경찰은 오는 26일 광주역과 NC백화점 광주역점 왕복 6차로에서 영화 ‘범죄도시2’ 촬영이 진행되는 관계로 400m 도로의 교통을 통제하기로 했다.

영화 ‘범죄의 도시’

26일 오전 8시부터는 부분통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일대 도로의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교통통제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촬연현장 주변 통제지점에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2’에는 배우 마동석과 그의 상사 전일만 반장역을 맡았던 손석구 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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