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준비한 아버지의 선물을 받지 못한 딸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으면 녹음을 다 해서 선물하려고 하셨을까 ㅠㅠ

줄 사람이 없어졌단 말씀에 내가 다 허망해서 오열했음…

이 부분에서 진짜 펑펑 울었다..

담담하게 듣고계시는게 더 슬퍼….

< 출처- 더 쿠/ 사진 출처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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