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 충만했다던 장원영X안유진 조합

현재 아이브 팬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안녕즈라고 불릴 만큼 최강의 조합이라고 하는 안유진,장원영이

과거 까불끼 충만한 모습을 보여 더욱 더 사랑을 받았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 안유진 장원영 까불던 시절 ‘ 이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오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사랑과 귀여움을 받았던 시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깜찍 발랄 그 자체 장원영X안유진

각각 2004년, 2003년생인 장원영과 안유진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브로 활동 중이다.

특히, 장원영과 안유진은 그룹 내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멤버이며

장원영은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무대 위 도발적인 섹시미까지 갖춰 팬들 사이에서 ‘태생 아이돌’이라 불린다.

안유진은 청순함과 풋풋함의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장원영과 안유진은 우월한 기럭지에 완성된 환상적인 비율로 무대에서 단연 돋보인다.

하트 받고 주먹 주기

수상소감 냅다 다른멤 손들게하기

뒤돌은 멤버한테 눈으로 장난치깈ㅋㅋㅋㅋ

과거 멍뭉미와 까불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면 현재는 성숙미와 귀염미를 모두다 갖춘 장원영,안유진

최강의 조합의 요즘 모습도 같이 보겠습니다.

극강 비주얼 조합인 장원영X안유진

우월한 기럭지에 주먹만 한 얼굴 크기로 완성된 환상적인 비율로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브,안녕즈 조합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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