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꼴보기 싫어 “최근 장원영이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이유

역대급 센터로 성장하고 있는 장원영이 최근 엄청난 논란 휩싸였습니다.

장원영은 현재 경쟁이 되는 타 걸그룹 대놓고 견제한다는 반응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독 장원영은 데뷔때 부터 행동 하나하나에 엄청난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최근 또 엄청난 지적을 받았습니다.

뮤직뱅크 MC인 장원영은 최근 데뷔한 ” 클래씨 “의 곡 소개를 마치고 퇴장하는 도중 신인 그룹들에게 눈빛조차 주지 않고 퇴장해 논란이 됐습니다.

장원영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퇴장하며 모두에게 인사를 나누며 예의를 갖추었지만 장원영은 그렇지 못해 엄청난 비난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KBS – 뮤직뱅크

또한 뉴진스가 인사를 하는 와중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고 퇴장해 논란이었습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급하게 퇴장을 했거나 이미 인사를 했지만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았을거라는 추측 또한 하지않고 

생각 조차도 안할려고 하는데요.

특히 장원영이 뉴진스를 견제한다는 루머가 계속해서 생성되고 있습니다.

앞서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는다는 장면을 보고 이 같은 추측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KBS – 뮤직뱅크

이를 이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단체로 해당에 음악에 대한 춤을 추는 순서에 모든 춤을 추던 중 뉴진스의 곡이 나오자 

기권했습니다.

노래를 모르는 몇몇 멤버들과 함께 기권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또한 논란이 됐는데요. ” 뮤직뱅크의 MC가 이걸 모른다고? ” ” 뮤뱅MC가 진심 심했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부분에 반대 의견을 내고 있는 대중들도 많습니다.

뮤직뱅크의 MC를 1년 넘게 진행했다고 해서 해당 노래의 안무를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은 이상한 논리다 라고 말하면서 불쌍하다 라는 반응도 지배적이었습니다.

이 같은 논란 이외에 여러 논란이 많은 장원영입니다.

유독 장원영이 일부 대중들과 팬들한테 욕을 많이 먹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억까’라고 할 정도로 사소한 일에도 비난을 받는 장원영

장원영 SNS

장원영이 이 같은 상황을 잘 극복하고 본인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들만을 바라보고 앞으로도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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