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덕분에 슈퍼스타 되더니” 뒤통수 치고 심각한 만행 저지른 유명 연예인 XX씨

최근 차은우 덕분에 스타가 됐지만 심각한 만행과 이미지에 먹칠을 해 논란이 터졌습니다.

차은우가 속한 그룹인 아스트로가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그 이유는 아스트로의 한 멤버가 연애에 빠져 팬들을 기만하고 본업에 소홀히 했다는 증거가 엄청나게 터져나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대중들은 이에 분노하며 “차은우가 혼자 고군분투해서 이렇게 주목받게 하면 뭐하냐 다른 멤버들이 자꾸 사고 치고 논란을 만드는데”라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스트로의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바로 역대급 스캔들이 터졌기 때문입니다.

스캔들의 주인공은 아스트로의 멤버 라키와 배우 박보연입니다.

사진 – 라키 인스타그램/박보연 인스타그램

데뷔 7년차인 아이돌은 연애하면 안되는거냐? 라고 반응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도 연애 할 수 있고 열애설도 충분히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키는 시간과 금전을 투자해 본인을 좋아해주는 팬들에게 엄청나게 소홀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의혹의 시작은 라키의 솔로곡이었는데요.

작사가로 등록된 ‘ 서리 ‘가 알고보니 여자친구인 박보연이라고 합니다.

인지도가 높지 않은 그룹이기에 곡을 듣는 사람은 팬들 밖에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들이 듣는 노래에 여자친구의 목소리와 가사를 실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목소리와 가사를 실는 것이 과연 문제가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라키가 본업에 충실했고, 팬들에게 소홀하지 않았다면 팬들은 등을 돌리지 않았을겁니다.

라키는 팬들과 소통하는 메세지를 반년 넘게 보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라키와 팬들이 소통하고 있는 메세지는 유료 서비스로 알려져 있는데요.

팬들이 아티스트와 소통을 하고 싶어 금액을 지불했는데 팬들 입장에서 라키의 행동을 돈먹고 튀었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팬들에게 계속해서 태만한 모습을 보였던 라키이기에 이제서야 논란이 터졌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반응이 계속되자 차은우에게도 안타깝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차은우는 그룹에서 제일 유명한 멤버로 재작년까지 개인활동의 수익을 멤버들과 나눌정도로 팀과 멤버들에게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성실하게 자기관리를 잘 해온 차은우는 다른 멤버의 만행으로 인해 팬들이 떠나간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차은우는 과거 브이앱 방송을 하고 있는 라키에 영상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 라키에게 했던 말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일정이 있어 계속해서 자기관리를 하는 차은우와 달리 라키는 일정이 있음에도 자기관리에 소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차은우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을 라키. 당연히 라키는 차은우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차은우가 저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저렇게 행동하면 안되는거다” 여러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 차은우는 브이앱 방송에서 인사도 안하고 계속 라면을 먹는 라키에게 “팬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라면 먹는데만 신경을 쓰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차은우는 노래연습을 하러간다며 나갔고 마지막으로 ” 진심을 다해서 방송하란 말이야 ” 일침을 가합니다. 

이러한 논란과 부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인 아스트로 내년 재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반응이 지배적이라면 재계약도 불투명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라키와 아스트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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