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미 가득한 남친 느낌이 가득했던 방탄소년단 뷔의 라이브가 공개되었다

방탄소년단 뷔는 전에 라이브에서 편한 회색후드티를 입고 방송을 했었다. 영상 속 뷔는 남친같은 외모와 표정, 차림새로 많은 아미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비글미의 댕댕미 넘치는 귀여운 방탄소년단 뷔를 응원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사생팬’(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열성 팬)의 행태에 일침을 가했다. 뷔는 15일 브이라이브 ‘BTS’ 채널을 통해 “(우리가)전세기를 타는 이유는 단·장거리 비행을 할 때 우리가 탄 비행기의 앞자리나 옆자리 좌석을 구해 타는 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뷔는 “사적인 공간에서 마음 놓고 편히 쉬지 못해 많이 불편했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정국도 “‘사생팬’들에 전화가 많이 걸려온다”며 불쾌함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