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베이비펌’ 조합으로 ‘섹시+퇴폐미’ 만렙 찍은 방탄 뷔 레전드 짤

 방탄소년단의 뷔가 타투와 장발 조합으로 팬들의 심장을 홀렸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에는 ‘온'(ON) 뮤직비디오 촬영장 스케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열정을 뽐냈다.

멤버들 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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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ANGTANTV’

촬영장에서 뷔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트리며 퇴폐미를 뽐냈다.

무엇보다 뷔의 목에 자리한 가시 문양의 타투는 그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던 중 뷔는 단체 안무를 하다가 재킷 지퍼에 눈을 맞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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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ANGTANTV’

갑작스러운 상황에 멤버들은 모두 놀랐지만 다행히 지퍼는 눈가를 피해 위험한 부상은 아니었다.

멤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리더 RM은 괜히 장난을 치며 팀의 텐션을 끌어올리며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온’ 활동 이후 지난 8월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발매하며 빌보드 메인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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