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서 귀여움 터지는 미모로 하드캐리했다고 난리난 ‘승이’ 박소이 일상

영화 ‘담보’가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담보’에서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아역 배우 박소이를 향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담보’에서 박소이는 두석(성동일 분)과 종배(김희원 분)이 담보인 9살 승이로 분했다.

2012년생으로 올해 9살인 박소이는 어린 나이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관객의 호평을 얻는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Instagram ‘soi_hami’

더불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박소이는 극장가를 찾은 이들의 마음을 콩닥거리게 했다.

실제로 박소이는 일상 속에서도 아름답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똘망한 눈매를 갖춘 박소이는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 랜선 이모, 삼촌 팬의 마음을 훔친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 역시 박소이를 향한 눈길을 거둘 수 없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Instagram ‘soi_hami’

특히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해맑은 눈웃음을 짓는 박소이는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눈부신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박소이가 앞으로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박소이가 열연을 펼친 영화 ‘담보’는 현재 전국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