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바람’ 논란에도 미스맥심 우승 후보로 부활한 BJ 은유화 (화보 5장)

아프리카TV BJ 은유화가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 후보에 올랐다.

첫 등장부터 화려한 비주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은유화는 우승자 선발을 앞두고 공개된 최종 라운드 화보를 통해 막판 팬심 공략에 나섰다.

앞서 각종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가 미스맥심 우승자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은유화는 이번 최종 라운드 화보에서 파격적인 줄무늬 바디수트 차림의 ‘페인터’ 콘셉트로 등장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맥심코리아 홈페이지 

세미누드에 준하는 이번 화보 속 은유화는 페인트와 붓을 든 채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며 큐티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1년 가까이 진행된 콘테스트의 매 단계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팬들을 설레게 했던 그는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은유화는 팬들을 향해 “1년 가까이 진행된 콘테스트의 마지막 라운드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맥심코리아 홈페이지 

한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대회로, 이 대회를 통해 매년 6~8명의 전속모델이 발탁된다.

올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투표는 내일(30일)부터 진행되며, 우승자는 올해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