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인데 팬미팅에서 완벽하게 ‘랩’ 소화해 간지 대폭발한 BTS 지민

방탄소년단의 맴버 지민이 라이브로 랩을 완벽하게 소화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개최했다.

2년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으로 서울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라이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팬미팅은 방탄소년단이 세계 팬들과 함께 데뷔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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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KOOKAE’

이날 지민은 팬들의 위한 스페셜 무대에서 아주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민은 제이홉의 솔로곡인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무대를 선보였다.

지민은 이 무대에서 랩을 아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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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KOOKAE’

방탄소년단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지민이 랩을 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지민은 이 날 아주 스웩있는 모습을 보여줘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지민이 랩을 하는 모습을 본 팬들은 “오늘 지민에게서 간지란 게 대폭발했다”, “너무 멋있다”, “지민은 못하는 게 뭐냐”, “너무 감동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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