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뮤비 “ON”에 나왔던 혼혈 아역배우의 정체

뮤비 “ON” 속에서 뷔의 옆에 눈을 가린 소녀는 13세 혼혈 아역배우 Rina Johnson(미국+일본)

인스타를 통해 나눈 Rina의 MV 비하인드스토리에 따르면,

이틀 촬영했으며…

첫날은 뷔와 함께 있는 씬,

둘째날은 그룹 씬이었음

오디션 볼때 BTS MV라고 사전고지를 안했고,

합격후에야 BTS MV인걸 알게 되었다고

MV의 스토리라인을 몰랐는데 ..

뷔가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설명해주었다고함

자기에게 이것저것도 물어봐주고, 장난도 쳐주고 방탄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재밌는 오빠였다고 함

그리고, MV촬영 내내 방탄 멤버들 틈틈이 계속 즐겁게 장난도 치고,춤도 추고 일반적인 개구진 20대 오빠들 같았다는게 이 소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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