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 상황 시 ‘살려 주세요’ 보다 더 나은 것

by editor3 · 2021년 11월 25일

You may also like...

• 

  온라인강의 ‘음소거’ 깜빡해 50명 학우·교수님 앞에서 성관계 생중계한 남학생

  2021년 4월 2일

• 

  카리나 똥배있다고 까버리는 안티수준…

  2022년 11월 12일

• 

  이제 앞으로 ‘문신’ 많거나 ‘과체중’이어도 현역으로 입대 한다

  2020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