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낀 거 같은 ‘황금빛 눈동자’ 가진 인도 소녀가 공개한 ‘쌩얼’

최근 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름다운 CG 미모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도 소녀 조이따 사냘(Joyeeta Sanyal)의 근황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이따는 지난해 3월 인도 축제 ‘홀리’에서 찍힌 사진이 SNS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유명 인사로 거듭났다고 한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조이따는 얼굴에 묻혀진 화려한 페인팅에도 꿀리지 않는 아름다운 눈동자로 미모의 빛을 내고 있었다.

Instagram ‘joyeeta_sanyal’

특히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 같은 조이따의 영롱한 황금빛 눈동자는 남심은 물론 여심을 홀리기에도 충분하였다. 실제로 황금빛 눈동자는 전 세계 0.1%에게서만 나타날 정도로 희귀하다고 한다. 그런 조이따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려한 메이크업이 아닌 민낯을 공개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 조이따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따는 화려함으로 가득 찼던 모습과 달리 뿔테 안경을 쓰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평범한 소녀의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예쁘다”, “여전히 빛나는 황금빛 눈동자”, “꾸밈 없는 모습도 너무 좋다” 등 극찬을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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