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시위 여론이 확 뒤집어진 몇가지 이유

1. 할머니 임종이라구요? 버스타고 가세요

2. 왕십리역 스크린도어 파손

시위 도중 5호선 왕십리역 상선(방화방면) 승강장 안전문이 파손되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문 파손은 안전조치 완료돼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며 “시위 여파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11220/110862440/1

3. 벽보로 인한 훼손

4. 전장연 대표와 그의 아내



박경석 대표


배복주 종로구 지역위원장

5. 전장역이 참가한 시위내역
1) 반미자주행사 참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53

2) 이석기 석방대회 참가




6. 서울역 대합실 음주사건

서울역 대합실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역사 안에서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장연 회원들은 철도공사 직원의 제지에도 무리 지어 음주했고, 서울역 관계자의 퇴거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전장연 입장에선 음주는 사실이나 허락받고 이동하기가 힘든 날씨여서 로비에서 쉬던중 몇명이 가볍게 음주를 한 것이고 제지했다고는 함

https://m.mk.co.kr/news/society/10373904

그리고 아가리로만 응원하지 말고 제발 저들이 원하는 역세권 집 1채와 탈시설 독립금 2,000만원이나 지원해주고 응원하자!

❗️모든 장애인들이 전장연과 의견이 같지 않음. 전장연은 모든 장애인들의 스피커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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