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 참 뻔뻔하다 ” 성유리 충격적인 만행에 기겁하는 이효리

성유리는 한 때 가요계를 평정했던 핑클로 활동하며 요정이라 불렸습니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드라마,영화,예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었는데요.

최근 성유리는 솔직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대중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과연 성유리는 어떤한 행동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뻔뻔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성유리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강종현에게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 강지연이 대표로 있는 빗썸 관계사 버킷스튜디오가 지난 8월 성유리의 화장품 회사인 율리아엘에 3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강종현이 박민영과의 열애설 당시 빗썸 실소유주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이 때 강종현이 타고 다니던 벤츠 마이바흐GLS 차량 명의자가 성유리 남편인 안성현이라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하지만 당시 성유리 측은 “남편의 고가 외제차를 타고 다닌 강종현 씨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남편과 강종현의 친분에 대해서도 알지 전혀 못한다” 라고 강조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빗썸과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 그녀는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했는데요

그러나 버킷스튜디오가 성유리의 화장품 회사에 거액 3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들 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원래 율리아엘의 자본금은 7억원이었습니다. 버킷스튜디오에 투자로 인해 약 37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투자를 받은 시기는 8월이며, 성유리가 강종현에 대해 모른다고 한건 10월이기 때문에 애초에 모른 사이였다 라고 하는게 믿기 힘든 사실입니다.

율리아엘 측은 “30억 투자를 받았지만 버킷 스튜디오의 내막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기업간의 적법한 절차로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투자금을 받은 후 여러 의혹과 내막을 알아 투자금을 바로 돌려줬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사실 또한 전문가들은 어쩌면 거짓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의혹들이 있는 상황에 이미 대중들은 성유리에게 실망감과 많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산산조각 나버린 핑클

성유리에 앞서 옥주현 또한 뮤지컬 관련 논란으로 핑클의 이미지는 완전히 박살나버렸습니다.

핑클이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인 만큼 대중들은 다른 멤버인 이효리,이진에 대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리더로서 이효리의 마음이 제일 무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 빨리 성유리가 모든 의혹들에 대해 정확한 입장표명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