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걸고 너 죽여버릴꺼야 ” 이승기 소속사 대표의 충격 녹취

얼마 전 이승기는 18년간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열심히 일했지만 데뷔 이후 음원 정산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승기 소속사 권진영 대표의 만행

권진영 대표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137곡을 발표했지만 한번도 소속사로 부터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데뷔 이후 벌어들인 음원 수익은 96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더 놀랄 사실은 2004년~2009년 동안에 음원 매출이 회계 장부에서 사라져 이 기간을 포함하면 음원 수익은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하루 한 끼는 개인 사비를 쓰게 했고 이승기 매니저에게 ‘ 노선 똑바로 타 ‘라고 말하며 가스라이팅을 시도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고 합니다.

뒤이어 공포스러운 녹취 영상이 공개되, 많은 대중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소속사 대표은 갑질을 넘어서 어떠한 공포스러운 발언으로 놀라게 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권진영 대표의 선 넘는 발언

이승기가 음원 정산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러자 권진영 대표는 이사와 매니저를 긴급 소집을 합니다.권진영 대표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이사와 매니저에게 엄청난 발언을 합니다.

사진- 디스패치 유튜브

권진영 대표는 이사와 매니저 앞에서  ” X발 “이라고 욕설을 내뱉었고 ”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 내 나머지 인생을 이승기 죽이는데 쓸 거야 “, ‘ X발 새끼 진짜야 ‘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문제의 영상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영상

해당 영상을 접한 대중들은 ” 듣고만 있는데도 너무 무서워서 소름 끼친다 “,” 이승기 정말 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 “, ” 기자들 앞이나 법원에서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실지 끝까지 지켜볼게요 ” 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승기가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원래의 이승기의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활약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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