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신지? ” 힘든 상황의 이승기, 나영석PD와 충격적인 상황

이승기는 최근 18년간 함께한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엄청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18년간 음원 수익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벌어들인 음원 수익은 96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승기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를 통해 대중들 앞에 나왔습니다. 데뷔곡 부터 히트를 쳤고 이후 삭제,결혼해줄래.사랑이 술을 가르쳐,정신이 나갔었나봐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상황에 많은 대중들과 팬들은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갑질을 넘어서 공포감까지 주는 권진영 대표의 공포스러운 녹취 영상이 공개되, 많은 대중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상

현재도 나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이승기에게 더 안타까운 상황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현재 주위의 도움없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기의 안타까운 현 상황

지난 27일 연예부 기자 출신인 이진호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지금 이승기는 사면초가에 몰렸다고 말헀고, 지금 상황이 이승기한테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이러한 말을 했을까요?

그 이유는 이승기의 소속사 식구들이 현재 침묵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가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는게 증빙이 됐지만 그 누구도 이승기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내주는 사람이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을 언급했는데요.

해당 소속사에는 이승기 이외 배우 이서진,윤여정,박민영,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있습니다.

동료 연예인들 또한 “양측에 모두 관계가 있는 인물이기에 어느 편을 들어달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기는 현재 매니저 단 한명과 소속사에서 나온 상황이다.

단 둘이서 이 모든 걸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며 심적으로 힘든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점점 안타까운 상황인 이승기, 소속 연예인 이외 나영석 PD와의 관계에서도 엄청나게 애매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과연 무슨 일까요??

애매해진 이승기,나영석PD

1박2일에 출연자와 PD로 만난 이승기,나영석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나영석PD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권진영씨 와도 끈끈한 사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이승기가 나영석PD가 1박2일 이후 다양한 작품을 하며 권대표와 끈끈한 사이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나영석PD 또한 엄청나게 난처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승기와 권진영의 대표의 갈등이 주변 연예인들에게도 엄청난 난감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이승기에게 대응하게 위해 최근 국내 최고 로펌 중 하나인 김앤장과 미팅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 선임단계는 아니지만 미팅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고 로펌을 선임하겠다는 권 대표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대중들은 ” 역시 권력 앞에서는… ” ” 이승기 너무 힘들겠다 ” ” 이승기 응원한다 ” 등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이승기에게 엄청나게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이승기가 이 상황에서 벗어나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많은 대중들은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