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엄청난 후유증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현재 상황

사랑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기 마련입니다.

현재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집착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모두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예인들은 더욱 더 이 같은 상황에 노출이 많이 되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심각한 스토킹범죄에 많이 노출되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보호 아래 활동을 이어 나가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점점 소속사의 감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스토킹 범죄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그 중 오마이걸의 유아도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고 하는데요.

오마이걸 유아는 한 30대 남성팬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사실을 밝히며 많은 대중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유아가 겪고 있는 고통은 어느 정도일까요.

유아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반인 시절부터 일주일에 5번 이상 많은 스토킹을 당했었다며 밝힌 적이 있습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20대부터 중년 남성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고 하며 따라오는 사람이 매번 달라서 무서웠다고도 합니다.

또한, 막무가내로 차에 태우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히며 굉장히 공포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차라리 연예인이 되면 얼굴을 알리고 보호 받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하지만 데뷔 이후 최근에도 유아는 30대 남성팬에게 지속적인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30대 남성팬은 유아가 살고 있는 건물 앞에 차를 밤새도록 세워 놓거나 편지와 선물을 두고 가고 스케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유아가 타고 있는 차량을 쫓아왔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에 유아 뿐만 아니고 소속사 측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오마이걸 유아가 하루 빨리 이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며 활발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지나치면 안됩니다.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정신 고통을 주게 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적절한 선을 지키며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는 것이 그들에게도 더 좋은 응원과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상황이 많이지고 심각해지면서 사생팬이라는 단어가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스토킹 범죄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은 절대로 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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