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말이되냐고 ” 복귀소식 전해졌지만 알고보니 전과자들이었다.

각종 논란과 엄청난 범죄로 일상생활까지도 힘들어진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성범죄까지 저지른 연예인들이 벌써 출소예정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 놀랄 일입니다.

벌써 두부먹방을 찍는다는 점을 모든 대중들은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2023년에 출소하는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가수 승리가 약 2달 뒤인 23년 2월 출소 예정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승리는 애초 징역을 1년6개월 밖에 받지 않아 죄질에 비해 짧은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빅뱅에서 승승장구 했던 승리는 사업가로도 잘나가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줬었는데요.

그 중 클럽을 함께 운영하면서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해 이를 신고했던 미술 감독 김상교씨의 폭로로 시작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성폭행,마약유통,경찰 유착 등 여러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승리는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까지 시도했다는 의혹이 커져 걷잡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외에도 불법 촬영물 공유,상습 도박, 식품위생법 위반,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아홉가지의 혐의를 가지고 있었지만 고작 1년 6개월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사진 – 뉴스1

승리에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곧 출소하는 연예인 중 가수 정준영도 있습니다.

24년 출소예정인 정준영도 승리와 마찬가지로 죄질에 비해 형량이 터무니없이 짧습니다.

사진 – 뉴시스

정준영은 사람이면 할 수 없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렇지만 죄질에 비해 5년 형을 선고 받아 이제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두 사람이 왜 이렇게 됐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절대 해서는 안될 범죄를 저질렀음은 확실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선 안됩니다. 

과연 이들이 출소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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