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돌았나… ” 방시혁이 뉴진스에게 한 만행 수준의 일로 모두가 경악했다

최근 뉴진스에게 경악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과연 무슨 상황이 터졌을까요?

아이돌 업계에서는 그룹에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는 것을 자주볼 수 있습니다.

그 예로 레드벨벳 ‘예리’와 카라 ‘허영지’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허영지 인스타그램

최근 방시혁은 이 점을 생각한거 같습니다.

사진 – 방시혁 인스타그램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방시혁은 폭탄 발언을 하는데요.

민희진의 강력한 반대를 뒤로 하고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딱 한가지만 실험해 보자고 하며 조건을 달았다고 합니다.

뉴진스 데뷔 그리고 민희진,방시혁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의 독립 레이블 ‘ 어도어 ‘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사진 – 어도어

수많은 그룹들을 성공시킨 민희진이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희진은 하이브에 소속되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방시혁은 소속사를 따로 차려주겠다며 설득했습니다.

해당 조건에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 어도어로 오게 됐습니다.

하지만 뉴진스의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방시혁은 이전 약속과 다르게 엄청난 간섭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독립적인 운영을 하고 싶어 레이블을 따로 설립했는데 민희진의 입장에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방시혁은 1집 타이틀곡으로 ‘하입보이’를 강력하게 밀어부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희진을 비롯해 어도어 직원들은 이를 반대했고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기 좋은 ‘어텐션’을 밀어부쳤다고 합니다.

결국 어텐션으로 1집 타이틀곡으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진 – 어도어

뉴진스에 관한 건 전부 민희진에게 맡기겠다고 말한 방시혁.

처음 이야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합니다.

이 모습에 민희진은 방시혁에게 자신의 감을 좀 믿어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방시혁은 뉴진스의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민희진과 어도어 직원들을 설득했습니다.

‘ 디토 ‘로 싱글 컴백을 앞두고 있는 뉴진스에 ” 그룹에 새로운 비밀 멤버가 있는 느낌을 주고 싶다 “라고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사진 –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이 같은 소식은 대중들에게 급속히 퍼졌고 멤버 추가 영입이 있냐는 추측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6인조 개편이 아닌 이벤트성 멤버를 영입하자는 이야기었습니다.

에스파에 AI 멤버들이 있지만 활동을 안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방시혁이 평소 아끼고 관심을 주는 미국 LA출신 하이브 연습생이 물망에 올랐다고 밝혀졌습니다.

현재 해당 연습생은 하이브에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는데요.

앞으로 뉴진스의 파격적인 행보에 많은 대중들은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