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되더니 ‘아이돌’ 미모로 과즙미 터트리는 이동국 첫째딸 재시 근황 (영상)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훌쩍 자라 벌써부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2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점점 늘어가는 연기력? 혼자 방에서 이러고 노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훌쩍 자라 어느덧 아이돌 미모를 뽐내는 재시의 근황이 담겼다.

틱톡 영상 속 재시는 노래에 맞춰 귀여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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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upermom_sujin’

갈수록 예뻐지는 청순한 미모로 재시는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영상이었음에도 재시는 타고난 끼와 미모로 존재감을 발산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올해 14살이 된 재시는 지난해 슈퍼모델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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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upermom_sujin’

최근에는 연기 수업을 받는 근황을 알려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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