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아무도 기억못해 ” 범죄 저지른 연예인의 화려한 삶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랑에 배가 불렀던 탓일 까요? 한순간에 바로 일탈과 범죄를 저질르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최근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업으로 돈을 쓸어 담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일정치 않은 활동과 수입으로 인해 부업으로 사업을 많이 하는데요.

특히 구설수,사건, 물의를 일으키면 활동,복귀가 어려워 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연예인들 중 최근 사업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는 연예인있습니다.

바로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노홍철 입니다.

잘나가던 노홍철 음주운전으로 나락 간 사연

노홍철은 무한도전으로 인기가 치솓던 2014년 11월 8일 새벽,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습니다.

디스패치
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이후 여러 기사가 쏟아지고 논란이 확산되자 노홍철은 무한도전 및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본인의 의견이 무한도전 제작진 측에 전달됨으로써, 노홍철의 출연 중단을 수렴했다고 밝혔는데요. 

연예인 개꿀직업?논란 이후 돈 쓸어담는 노홍철

논란 이후 빵집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홍철은 빵집 2호점의 높은 매출로 화제 됐습니다.

과거에 주식 투자로 많은 돈을 날렸던 노홍철의 모습은 없어지고 사업과 부동산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빵집에서 멈추지 않고 최근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을 오픈함을 대중들에게 알렸습니다.

지난 7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들을 소개했습니다.

대박 난 스타 이름에 노홍철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0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한 후 개조해서 책과 빵 사업을 시작합니다.

어마어마한 매출액 공개

건물 1층은 책방 및 카페로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하며 1년만에 6억 9400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액을 올립니다

2년 뒤 2022년 4월에는 경남 김해에 카페 겸 베이커리 2호점을 오픈하며 한 달만에 5800만원 정도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는데요.

최근에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까지 오픈했으며 오픈과 동시에 한달 분의 예약이 솔드아웃되는 대성공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를 접한 많은 대중들은 ”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참 힘 빠진다 “,” 범죄 저질렀던 사람이 저렇게 나오는건 아니지 않나 ” 등 부정적인 시선의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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