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통장 구멍났냐… ” 미국저택 23억 주고 샀다가 매년 돈 줄줄 새고 있는 이병현

요즘 많은 연예인들은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자금력과 대출이 용이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많이 연예인들 중 부동산 투자로 인해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는 스타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실력 또한 엄청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데요.

그 연예인들이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 부동산에도 눈길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만으로는 만족이 안되는 것인지 해외 부동산까지 발을 뻗는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계의 금손 이병헌

부동산 사랑이 넘치는 연예인 중 한명인 이병헌은 지난 해 개인 법인으로 투자한 영등포 빌딩을 매각했습니다.

3년 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얻은 셈입니다.

부동산계의 엄청난 다크호스가 등장했음을 알렸습니다.

이에 앞서 2018년 3월에는 260억원에 매입 했던 건물이 지난 해 7월 368억원에 매각 됐습니다. 이 경우도 엄청난 차익 얻었습니다.

해외로 눈돌리는 이병헌

대한민국 부동산으로는 만족을 못했을까요? 이병헌 이제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립니다.

그 곳은 바로 미국 LA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할리우드 거리에 손도장을 찍은 이병헌은 잦은 해외 일정으로 인해 LA에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당시 매입가는 한화로 약23억85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Mnet ‘TMI NEWS SHOW’

인근 저택과 비교해 보면 해당 주택은 방3개,욕실2개가 있는 2층 집으로 수영장이 있을 경우 일 년 유지는 390~650만원이 추가로 더 든다고 합니다.

수영장이 없는 대신 내부가 넓은 주택일 경우 방 4개, 욕실 6개의 3층 주택으로 잔디 정원이 있다고 밝혀져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집 값 1000달러 당 4달러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한국 돈으로 100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매년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Mnet ‘TMI NEWS SHOW’  뉴스엔

고정적인 수입이 아닌 연예인들은 불안감으로 인해 투자에 눈을 돌리는 스타들이 많습니다.

이병헌 이외에도 쪽집게 같은 투자 실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이 선택한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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