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엄청난 비난 쏟아지고 있다 이거보니 이유 알겠네요..

최근 블랙핑크 로제에게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내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핑크의 로제가 무슨 일 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걸까요?

사진 – 로제 인스타그램

그것은 바로 로제의 열애설 때문입니다.

최근 로제와 스포티파이 CEO 제레미 얼리치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여러번 포착됐습니다.

예전부터 가까워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지에서도 많은 화제가 됐는데요.

로제가 제레미의 빰에 입을 맞추거나 공식석상에서의 다정한 포즈 등 열애설에 더욱 더 힘을 실어주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로제와 제레미가 만난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로제에게 엄청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 제발 헤어져라, 차라리 남자 아이돌을 만나라 “등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공식석상에서 제레미가 로제의 허리를 감싼 사진부터 같은 호텔에 묵었다는 증언,사진들이 나오고 있으며 공연을 함께 보며 귓속말을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등 온라인 상에서 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엄청난 비난을 받을까요?

바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무려 13살 차이입니다.

사랑에는 국적도 나이도 없다는 말이 있지만 모든 걸 다 갖춘 로제가 남자 아이돌이 아닌 13살 연상의 제레미를 만나는 것이 이해 안간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비난만 하지 않습니다.

이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자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수 많은 억측과 루머가 더 생기기전에 많은 팬들은 로제가 공식 입장을 밝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구설수 없이 활발한 활동을 하던 로제.

이 한번에 열애설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로제가 공식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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