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쳤다고 난리난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상황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최근 타투를 공개했습니다.

권은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요.

사진 속 권은비는 아이보리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속 권은비는 목 뒤에 강렬한 타투를 해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상큼함과 발랄함의 분위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권은비가 이미지와 상반된 타투를 했습니다.

권은비가 새긴 타투는 ” somnitor “로 뜻은 ” 꿈을 쫓는 자 “라고 합니다.

이를 접한 대중들은 여러가지 상반된 의견을 내고있습니다.

” 진짜 너무 이쁘다 ” ” 너무 이쁘다 머리 귀여워 타투도 이쁘다 ” 등의 긍정적 의견도 있었지만,” 막나가기로 작정했냐.. ” ” 자주 어울리는 최유정도 문신충이다 ” 등의 부정적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0월 세번째 앨범 ” Lethality “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 Underwater “는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 깊은 바다 및  ” Underwater “로 표현한 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수 권은비가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